일반학부 수능 100%… 가형 점수 10% 수학영역 가산

신선화 기자
2017.12.22 04:31

삼육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다군 전형에서 총 28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단,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를 각각 50%, 음악학과·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성적 20%와 실기성적 8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가·다군 모두 국어·수학·영어 중 2개 영역에서 각 40% 반영한다. 나머지 20%는 사회탐구·과학탐구·제2외국어·한문 중 1개 과목에서 반영한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50점까지 차등적용한다. 한국사는 3등급 이상이면 가산점 1점을 부여한다.

간호학과·건축학과·동물생명자원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식품영양학과·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화학생명과학과·환경디자인원예학과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점수 10%를 수학영역 점수로 가산해준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7~9일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서류제출은 원서접수 시작일부터 1월10일 오후 5까지 가능하다.

박완성 입학처장은 "삼육대는 학생의 학업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화 제도 등 자유로운 학사제도와 인성교육 기반의 교육과정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대학경제 심현영 기자 simhy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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