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반등한 코스피 시장이 숨 고르기 중이다. 단기 반등에 따른 부담과 중국의 통계 변경에 따른 감염병 확진자 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3포인트(0.24%) 내린 2227.63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714억, 7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807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운수·창고,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삼성전자와SK하이닉스가 약보합세고LG화학과NAVER,셀트리온,카카오등은 오르는 중이다.현대모비스,POSCO,SK텔레콤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93포인트(0.14%) 하락한 686.6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41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139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강보합세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