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ESG 규칙·투자 시대 열린다… 28일 'ESG 콜로키움' 개최

서진욱 기자
2023.06.19 14:10

[ESG 콜로키움 2023]6월 28일 여의도 불스홀 개최

국내 산업생태계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와 투자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는 머니투데이 주최 'ESG 콜로키움 2023'이 오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다.

'ESG 규칙의 시간, 투자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ESG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2023년은 ESG 이행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가 정립되는 한 해다. 연이은 ESG 규칙 제정은 새로운 ESG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ESG 콜로키움 2023에서는 주요 선진국들의 ESG 규제 내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던지는 시사점을 정리한다.

이달 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국제회계기준(IFRS) S1(일반), S2(기후) 공시기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금융당국도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2025년부터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규제 정립에 따른 정보 투명성 강화는 ESG 투자 시장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ESG 투자 시장의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센터장이 ESG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투자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주요 변수들을 정리한다. 손서원 삼성증권 ESG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녹색투자 판단 기준인 택소노미를 활용한 주식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장윤제 법무법인 세종 ESG연구소장은 유럽연합(EU),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ESG 규칙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시사점을 제시한다. 글로벌 ESG 평가 트렌드 분석은 고은해 서스틴베스트 리서치본부장이 맡는다.

차경민 PwC컨설팅 파트너는 플랫폼 기반 ESG 경영의 구체적인 사례와 효과에 대해 강연한다.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엔버스의 소윤권 대표는 탄소배출상쇄권 생태계에 블록체인을 접목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이 가져올 ESG 혁신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100명에 한해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 사전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SG 콜로키움 2023]

△주제: ESG 규칙의 시간, 투자 기회를 찾다

△일시: 2023년 6월 28일(수) 오후 1시30분~6시

△장소: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문의: 머니투데이 증권부(stock@mt.co.kr)

△참가신청 :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자 무료(참가 신청하기, https://www.mt.co.kr/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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