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콜로키움
머니투데이는 'ESG 콜로키움 2023'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의 ESG 규제 내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던지는 시사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최근 ESG 투자 시장의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망도 공유합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신기술을 ESG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머니투데이는 'ESG 콜로키움 2023'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의 ESG 규제 내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던지는 시사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최근 ESG 투자 시장의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망도 공유합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신기술을 ESG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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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 역량 제고와 ESG 투자 시장의 다각적 분석을 위한 'ESG 콜로키움 2023' 행사를 오는 6월 28일 개최합니다. 올해 6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는 IFRS S1(일반), S2(기후) 공시기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U(유럽연합)는 기업지속가능성지침(CSRD)을 발효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모든 상장사에 적용하는 기후공시 규칙 확정을 앞뒀습니다. 우리나라 금융당국도 2025년부터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연이은 ESG 규칙 제정에 따른 글로벌 스탠다드 정립은 새로운 ESG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머니투데이는 'ESG 콜로키움 2023'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의 ESG 규제 내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던지는 시사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최근 ESG 투자 시장의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
"탄소배출상쇄권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면 정보 투명성 확보로 관련 시장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개인도 공급, 소비 측면에서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길 수도 있죠."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 자유롭게 탄소감축 활동이 이뤄지는 자발적 탄소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자발적 탄소시장 규모가 2021년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서 2030년 500억달러(65조원)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탄소배출상쇄권은 자발적 탄소시장 급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민간 주도 탄소 감축 프로젝트에서 생성된 탄소배출상쇄권의 인증·유통·거래 생태계가 날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다.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 지침이나 프로젝트 검증 기준이 확립되진 않았다. 탄소배출상쇄권과 관련한 정보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엔버스의 소윤권 대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ESG를 특이한 게 아니라 기업경영 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받아들여야죠." 국제회계기준(IFRS) 산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이달 말 ESG 공시기준 최종안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IFRS S1(일반 요구사항), S2(기후 관련 공시) 공시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유럽연합(EU)은 올해 10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D)를 본격 시행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모든 상장사에 적용하는 기후변화 대응 공시 의무화 규제를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글로벌 ESG 규칙과 규제가 속속 확정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사업을 펼치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들도 ESG 규제 리스크에 적극 대응에 나서야 하는 시점이다. 장윤제 법무법인 세종 ESG연구소장은 1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ESG를 경영자가 사업을 전개하면서 알아야 할 수많은
"앞으로 환경 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기업은 점차 비용 부담이 증가해 재무적 리스크가 커질 겁니다" 손서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ESG솔루션팀 수석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환경 규제가 마련되는 만큼 친환경 기업에 대한 투자는 리스크를 줄이는 선택"이라며 "일반 투자자 입장에선 어떤 기업이 친환경 기업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K-택소노미 관련 정보 공시가 의무화 돼야 한다"고 밝혔다. 손 위원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리는 'ESG 콜로키움 2023'에 강연자로 나선다. 손 위원은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녹색투자의 판단 기준으로 삼기 위해 마련한 택소노미를 활용한 주식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U서 시작된 녹색분류체계 '택소노미', 국내 기업도 정책 변화 따라가야━택소노미는 녹색투자 촉진과 그린 워싱(위장환경주의) 방지 목적으로 개발된 녹색분류체계다. 유럽연합이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 공시 의무화, 탄소국경세 법규 강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데이터 정비가 기업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차경민 PwC컨설팅 파트너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데이터 통합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중견 기업 중 일부는 아직 필요에 따라 수작업하거나 관망하는 분위기지만 대기업들은 이미 ESG 데이터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고객사들은 국내 수출기업에 전 제품에 대한 탄소배출량, 추정치 데이터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는 10월부터 철강 등 6개 업종은 먼저 EU(유럽연합) 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때 탄소배출량 추정치를 제출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2025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기업의 ESG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차 파트너는 "국내 그룹사에서는 이미 데이터를 취합해 시스템으로 산출해야겠
"ESG 성과가 높은 기업은 변동성이 크거나 하락세인 장에서 비교적 높은 투자 회복 탄력성을 보였습니다"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센터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연구에서 기업의 ESG 성과가 위험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강점을 보였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수익률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작지 않았다"라며 "기업의 ESG 성과가 시장에서 정보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강해질수록 투자 수익률의 영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리는 'ESG 콜로키움 2023'에 첫 강연자로 나선다. 이 센터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ESG 경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ESG 투자 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서 첨예한 ESG 논쟁…국내서도 정보 공시·논의 이뤄져야━미국에서는 ESG 투자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미국 공화당 주 정부의 안티 ESG(Anti-E
국내 산업생태계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와 투자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는 머니투데이 주최 'ESG 콜로키움 2023'이 오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다. 'ESG 규칙의 시간, 투자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ESG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2023년은 ESG 이행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가 정립되는 한 해다. 연이은 ESG 규칙 제정은 새로운 ESG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ESG 콜로키움 2023에서는 주요 선진국들의 ESG 규제 내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던지는 시사점을 정리한다. 이달 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국제회계기준(IFRS) S1(일반), S2(기후) 공시기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금융당국도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2025년부터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규제 정립에 따른 정보
2023년은 ESG 이행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가 정립되는 한 해다. 연이은 ESG 규칙 제정에 따른 정보 투명성 강화는 ESG 투자 시장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SG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늘어나면서 세밀한 투자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ESG 투자 시장의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ESG 콜로키움 2023'을 개최한다.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센터장이 ESG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투자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주요 변수들을 정리한다. 이왕겸 센터장은 본지와 사전 인터뷰에서 "여러 연구에서 기업의 ESG 성과가 위험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강점을 보였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수익률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작지 않았다"라며 "기업의 ESG 성과가 시장에서 정보로 받아들여
"최근 몇 년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시장에서 환경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늘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환경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가장 공개를 꺼리는 분야이기도 하다." 고은해 서스틴베스트 리서치본부장이 본지와 인터뷰에서 "환경정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이유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ESG 평가에서 환경 요소 비중이 높아진 배경을 설명했다. 고 본부장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리는 'ESG 콜로키움 2023'에서 ESG 평가 글로벌 트렌드와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고 본부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환경정보는 공개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영역"이라며 "공개 의무가 있거나 당장의 요구가 아니라면 공개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과가 좋은지 나쁜지가 숫자로 명확하게 나오다 보니 직접적으로 공개했을 때 손해를 볼 우려가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이사가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의 실행은 ESG 경영의 가치를 높이고, 그린워싱 감시 시스템 고도화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무는 28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주최한 'ESG 콜로키움 2023'에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전무는 "유럽연합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의 연이은 ESG 규칙 제정은 새로운 ESG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며 "우리나라 정부 역시 2025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를 단행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니투데이는 2020년부터 ESG를 통한 지속가능 경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매년 마련해왔다"며 "올해 행사는 ESG 이행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가 정립되는 중대한 시점에 열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역량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센터장이 글로벌 ESG(투자·환경·지배구조) 투자 흐름이 시황과 무관하게 채권 외 분야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SG투자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현실화, 정보 공시의 표준화, 금융시장의 내재화라는 세 가지 트리거(방아쇠)에 따라 성장할 수 있다"고 봤다. 이 센터장은 28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주최한 'ESG 콜로키움 2023'에서 'ESG 투자 시장의 트렌드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첫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ESG 규칙의 시간, 투자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열렸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ESG 투자에 대한 첨예한 논쟁이 가장 먼저 언급됐다. 이 센터장은 "미국에선 공화당 우세 지역인 주 정부에서 안티 ESG(Anti-ESG) 움직임을 보였다"며 "특정 지역에선 투자 제한 조치를 내놓기도 했지만 주 정부 자금을 위탁 운영하는 펀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사안이 자발적인 것에서 점점 규칙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닿은 모든 것에 대한 규제를 예상해 합리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윤제 법무법인 세종 ESG연구소장은 28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주최한 'ESG 콜로키움 2023'에서 '글로벌 ESG 규칙 리뷰와 시사점'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강연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ESG 규칙의 시간, 투자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열렸다. 유럽연합(EU)은 올해 초 발표한 기업지속가능성지침(CSRD)에 따라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를 부과한다. CSRD는 올해 1월 발효돼 내년 6월까지 EU 회원국 내 법제화될 예정이다. 상당수 국내 기업이 직·간접적인 CSRD 규제 대상이 될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2029년 공시(2028년 회계연도)부터는 EU 내 대기업을 자회사로 둔 제3국 기업까지 공시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