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3일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한 해 동안 66% 수익률을 올리며,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모든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종가 기준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 수익률은 66%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수익률 46%를 기록한 S&P500지수 추종 레버리지 ETF보다도 높은 성과다.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는 미국의 대형주, 금융주, 소비재 기업까지 고르게 분산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지난해 글로벌 주식시장을 주도한 엔비디아, 테슬라와 같은 미국 대형주와 ON홀딩스, ELI LILLY와 같은 새롭게 떠오른 소비주를 시의 적절하게 비중 조정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글로벌 IB(투자은행)들은 올해도 S&P500지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펼칠 예정인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법인세를 15%로 인하하는 감세 정책은 미국 대기업 비중이 높은 S&P500 투자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
이어 "또 금융회사에 더 유리한 규제 정책으로 자본 적립 부담이 줄어들며, 금융주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성장과 글로벌 대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S&P500은 연금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