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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1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감소한 406억원을 기록했다. 씨유메디칼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품질안정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씨유메디칼은 응급의료기기 제작,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70개국 이상에 수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 "내실 경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난해 발표한 씨유메디칼 2.0 변화를 통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