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라온시큐어, 옴니원 CX·스마트안티피싱 ISMS 인증 획득

이종현 기자
2025.03.27 10:09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 서비스 '옴니원 CX'와 '스마트안티피싱'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인증을 획득한 'USIM스마트인증', '카드본인확인', 'USIM간편인증' 등까지 포함하면 인증을 받은 서비스는 총 5종이다.

ISMS 인증은 정보보호를 위해 조직이 수립한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검증하는 인증이다.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80개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번에 새로이 ISMS 인증을 획득한 옴니원 CX는 여러 민간 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을 하나의 창에 모아주는 통합인증서비스다. 민간인증서 외 신용카드·인증서 기반 본인확인, 공동인증, 금융인증 등 다양한 본인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도 구현해 정부기관이나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현 없이 통합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안티피싱은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피싱 의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스미싱, 악성앱, 보이스피싱 등을 사전에 탐지해 차단하는 서비스다. 제휴 금융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돼 피싱 사기를 예방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미싱 문자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라온시큐어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인 윤원석 부사장은 "라온시큐어는 국가가 지정한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서 금번 ISMS 인증 추가 획득을 통해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