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A 교민 대상 역이민 지원서비스 특별 세미나 개최

박수현 기자
2025.05.20 14:55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미국 LA 교민을 대상으로 '역이민 지원서비스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7일 LA카운티, 29일 오렌지카운티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 복귀시 세무조사 대응 전략, 역이민시 자산이전과 절세 전략 등을 주제로 역이민을 고려 중인 교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한국으로 복귀할 때 양국의 세법을 모두 고려한 절세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예시로 한국 귀국 전 미국에서 통합세액공제를 활용해 자녀에게 일정 금액을 증여하면 해당 자산에 대해 한국에서 별도의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아도된다며 이처럼 세무 전략이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자산을 한국으로 반입하는 등의 경우에도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절세 전략을 수립하면 불필요한 세금 납부를 줄일 수 있다. NH투자증권 TAX센터는 한국 국세청 출신 조세 전문가를 비롯한 각 분야별 전문 세무사가 상주해 복합적인 세무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역이민 시 또 하나의 중요한 고려 요소는 거주지 선정과 부동산 자산 관리다. NH투자증권 TAX센터에는 4명의 부동산 전문위원이 상주하며,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의 맞춤 매물 추천과 부동산 매수·매도, 자산 이전에 따른 양도소득세 컨설팅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실버타운, 레지던스 등 특화된 주거 옵션도 안내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부동산과 세무 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복잡한 역이민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의 역이민 지원서비스는 이메일, 보이스톡, 화상회의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하다. 역이민 관련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세미나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세미나 종료 후에는 강사진과 1:1 대면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NH투자증권 TAX센터로 하면 된다.

김휘곤 NH투자증권 TAX센터장 이사는 "역이민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무, 부동산, 주거, 의료 등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미나가 미국 내 한인 교민들의 성공적인 한국 복귀와 자산관리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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