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시노펙스, 임직원·시민 대상 '착한여행' 캠페인 전개

전기룡 기자
2025.07.28 09:43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착한 여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지역의 생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시노펙스 임직원과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노펙스는 본사 차원에서 임직원이 영덕군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경우 휴가비 일부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 사진 및 영상을 SNS에 올려 영덕의 휴가지 숙소, 맛집 등 지역 홍보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착한 여행 이벤트도 개최한다.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영덕지역을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착한 여행 이벤트 참가자 중 대상 1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시노펙스 전자부품(PBA)이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7 1테라, 2등(2명) 갤럭시폴드 기본형, 3등(3명) 갤럭시 워치 8 클래식 등 푸짐한 경품기회가 제공된다.

착한 여행은 시노펙스가 경상북도, 영덕군과 함께 진행하는 친환경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탄소중립 숲은 시노펙스가 3년간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덕 산불피해 지역에 수목 식재를 통한 산림 복구와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산불피해 복구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착한 여행 캠페인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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