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하한가로 직행했다.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가 반려 처분을 받으면서다.
6일 오전 10시3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1만550원(29.89%) 내린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이날 개장 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일 알바이오에 조인트스템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통지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네이처셀은 알바이오가 개발한 조인트스템이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한 바 있다.
네이처셀은 "식약처가 알바이오에 임상적 유의성 부족 사유로 조인트스템의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반려 처분을 통지했고 당사는 알바이오로부터 관련 공문을 수령했다"며 "조인트스템에 대한 알바이오의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이사회를 개최해 본 계약의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