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찾은 내빈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에 전시된 원자로냉각재계통(Reactor Coolant System) 모형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나라 전기산업의 청정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산업 관련 기업 105개 업체가 400여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13일까지 계속된다. 2025.6.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해외 원전 로열티 유출 논란 속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장초반 5%대 약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5.22%) 하락한 6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낙폭을 키우는 건 전날 국내 원전 수익 상당 부분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투심을 훼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1년간 주가가 284%가량 오르며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