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2,580,000원 ▲25,000 +0.98%)가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해 대규모 신주 발행을 확정하면서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14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에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기준가(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만4000원(4.85%) 오른 26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종가는 2만5000원(0.98%) 오른 258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 마감 이후 ADR 발행을 위해 45조4535억원 규모의 신주 DR(증권예탁증권)을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총발행 주식수는 1779만주, 1주당 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신주발행으로 가능한 최대 수량이다.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한다. 신주 DR은 같은달 29일 상장된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BofA(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그룹·골드만삭스·JP모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