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대전지역 재무담당자 대상 회계·재무 세미나

방윤영 기자
2025.08.28 09:15
삼정KPMG가 지난 27일 라마다 대전 호텔에서 대전지역 주요 기업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지난 27일 라마다 대전 호텔에서 대전지역 주요 기업의 재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전 소재 기업들이 직면한 새로운 회계·경영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대응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학범 삼정KPMG 상무는 국제회계기준(IFRS18) 도입이 기업 재무보고 체계 전반에 미칠 영향과 준비 방안을 설명했다. 배기웅 부장은 XBRL(국제표준 전산언어) 공시 제도와 실무 대응 전략, 조용호 상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무결산 자동화와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정승환 상무는 '부정횡령 사건과 내부통제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기업 환경에서 내부통제 강화의 필요성과 기술 기반의 사전적 통제 시스템 구축 방안을 안내했다. 김학주 부대표는 2025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지방 주요 거점 지역의 기업 회계·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회계·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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