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6,010원 ▼90 -1.48%)의 웹소설·웹툰 자회사 스토리작이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신수 유치원'을 기반으로 IP 확장 프로젝트 사업 전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신수 유치원'은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자 스토리작의 오리지널 IP이다. 귀여운 신수 캐릭터와 현대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준한 팬층을 확보해왔으며, 오는 29일 애니원 채널을 통해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이다.
스토리작은 애니메이션 공개 이후 다양한 숏폼 콘텐츠, SNS 캐릭터 운영, 캐릭터 굿즈 사업 등 다양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전개할 예정으로, 콘텐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지난해 10월 말 론칭한 캐릭터 브랜드 '신수 베베'가 덕분이다. '신수 유치원' 속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SD캐릭터로 새롭게 디자인된 '신수 베베'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면서 빠르게 팬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토리작은 '신수 베베'의 일러스트와 SNS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가면서 다양한 라이선싱 및 캐릭터 사업으로의 확장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그 첫 걸음으로 현재 '신수 베베' 팝업스토어를 준비 중이다. 회사는 '신수 베베'를 시작으로 신수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신수 유치원' 세계관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1977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