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제20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성시호 기자
2025.08.28 13:43
/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다음달 3일 '제20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제발표자 기도훈 한밭대 교수와 배창현 강릉원주대 교수가 각각 국내 지속가능성 보고·인증 현황과 해외 지속가능성 보고·인증 모범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종합토론은 송민섭 서강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세원 이화여자대 교수 △김태경 로이드인증원 실장 △박정은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 △신지원 동아쏘시오홀딩스 팀장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한대근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가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 "이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ESG 공시기준과 로드맵 마련이 포함된 만큼 국내기업도 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유럽연합(EU) 등 해외 주요국과는 달리 국내에선 회계법인의 인증 참여 비중이 낮아 회계법인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