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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3일 일반식품 신제품으로 ‘결 비건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을 통해 이너뷰티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결 비건 콜라겐'은 비건 인증을 받은 초저분자 식물성 콜라겐 펩타이드(평균 분자량 330 Da)를 1포당 3,000mg 함유한 제품이다. 주요 원료는 브로콜리·당근 추출물과 허니부쉬추출물로 구성됐다. 사과 맛의 스틱 젤리 타입으로 출시돼 용이한 휴대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1일 1회, 1포 섭취가 가능하며 1박스에는 20g 스틱 9포가 담겨 있다.
경남 제약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 건강·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결 비건 콜라겐'은 간편함과 기호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이너뷰티 라인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견 회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추구해 왔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이너뷰티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기업의 신뢰와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