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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켄텍)와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ESS 관련 공동연구,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해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DS단석은 ESS 사업화를 위해 사업전략 구성,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켄텍과의 협업으로 ESS 제조 기반 구축을 비롯해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DS단석은 켄텍과 차세대 원자력인 SMR·MMR(소형·초소형 원자로) 관련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ESS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DS단석 관계자는 “켄텍과 ESS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더욱 긴밀한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이어나가 당사의 ESS 사업화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