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도주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8시 1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전장 대비 1만8000원(3.36%) 상승한 5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정규장에서 장중 53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0월 21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만원을 돌파한 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D램 수요가 살아나면서 40만원선을 넘었고 50만원까지 상승했다. AI(인공지능) 등 서버에 필요한 D램 수요가 '슈퍼사이클'을 맞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3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가장 높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