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1%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8.52포인트(0.98%) 오른 3958.89를 가리킨다.
통합시세 (한국거래소 + 넥스트레이드)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1493억원어치, 기관 투자자가 163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298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까 2%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현대차가 4%대, 기아까 2%대 강세다. KB금융, HD현대중공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지, 운송장비, 운송 ·창고가 1%대 강세다. 의료 ·정밀, 건설, 유통, 금융, 기계 ·장비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제약, 비금속, 음식료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비금속은 1%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그동안 상승세를 나타냈던 코스닥 지수는 약세를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4.14포인트(0.45%) 내린 918.24를 나타낸다.
통합시세 기준 외인 투자자가 186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323억원어치, 156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이 대부분 약세다.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이 1%대 미끄러지고 있다. 에코프로,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가 2%대 하락 중이다. 펩트론은 11%대 급락 중이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HLB는 각각 1%대, 2%대 강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1%대 강세다. 비금속, 금속, 전기 ·전지, 오락 ·문화 등이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통신, 의료 ·정밀, 기타제조, 출판 ·매체 등이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원 오른 147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