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색조 브랜드 '롬앤(rom&nd)'이 국내 및 해외 각종 뷰티 어워즈에서 다양한 수상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각 국가별 어워즈는 연간 실제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만큼, 롬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우선 국내 최대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이 주최한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롬앤의 스테디셀러 '쥬시래스팅 틴트'가 4년 연속 립 메이크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중화권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10월 열린 '2025 대만 왓슨스 HWB 어워즈(Health Wellness Beauty Awards)'에서는 K뷰티 색조 브랜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인 '베스트 익스클루시브 파트너(Best Exclusive Partner)'상을 수상했다. 제품 부문에서도 '쥬시래스팅 틴트'와 '베러 댄 팔레트'가 최다 판매상을 거머쥐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11월 19일 발표된 일본 최대 뷰티 커뮤니티 '앳코스메(@COSME)'의 '2025 베스트 코스메 어워즈'에서 '한올 브로우 카라'가 화장품 종합 대상 베스트 10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아이브로우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어 지난 2일 발표된 일본 유력 뷰티 플랫폼 '립스(LIPS)'의 '베스트 코스메 2025'에서는 △브로우 카라 부문 1위 △립 부문 고발색 1위를 비롯해 △립밤 △립글로스 △파우더 쉐딩 △신작상 △립 부문 쉬어 발색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2위를 휩쓸었다.
롬앤 관계자는 "롬앤을 사랑해 주시는 글로벌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롬앤은 최근 미국 법인장 및 현지 핵심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며 북미 시장 공략 채비를 마쳤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미주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