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리튬은 이녹스첨단소재가 2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해 설립한 기업으로, 약 5만6000평 부지에 2년여 만에 공장 건설을 완료했습니다. 시생산을 거쳐 내년 1월 승인용 샘플 출하를 계획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고객사 승인을 받아 하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북미, 유럽 등 주요 고객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녹스리튬 시생산 기념 사진.
약 5만6000㎡(1만 7000평) 부지에 공장 건설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이다. 이녹스리튬은 모회사 이녹스첨단소재가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이녹스리튬은 시생산을 거쳐 내년 1월 승인용 샘플 출하하고, 상반기 중 고객사 승인을 거쳐 하반기부터 고객사에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북미, 유럽 등 주요 고객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셀 고객사 수요에 맞춰 고순도 일수 또는 무수 수산화리튬을 제조하여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녹스리튬 관계자는 "수산화리튬의 사용처인 전기차 배터리, ESS 배터리 등 전방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최대한 빨리 고객사 양산 승인을 받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튬 가격 반등세와 수산화리튬 가공 경쟁사들의 증설 중단, 중국산 리튬 규제 정책은 이녹스리튬에 수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남궁영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