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 보컬리스트' 태연, SM과 재계약 완료…19년 동행 이어간다

김건우 기자
2026.01.09 13:42

소녀시대 태연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19년 동행을 이어간다.

태연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 2015년부터는 본격 솔로 데뷔에 나서며 많은 사랑을 받은 독보적 보컬리스트다. 이러한 19년간의 여정을 지원하고 동행해 온 SM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깊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태연은 'I'(아이), 'Why'(와이), '사계 (Four Seasons)', '불티 (Spark)', 'INVU'(아이앤비유), 'To. X'(투엑스)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원, 음반 모두 히트 행진을 했다. 최근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선보이고 그간의 음악 여정을 뜻깊게 기념한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SM은 "소중한 아티스트 태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기반으로 또 한 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태연이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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