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연이틀 상한가…유베지 美 FDA 승인에 매수세

성시호 기자
2026.02.20 09:19

[특징주]

광동제약이 20일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아시아 판권을 보유한 의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연이틀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0.00%)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됐다. 광동제약은 전날에도 상한가(29.87% 상승)로 장을 마쳤다.

광동제약은 아시아 독점판권을 보유한 노안치료 점안제 '유베지'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로 알려졌다. 개발사는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다.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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