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만기일 파고 넘어 2분기 반등론으로>
현재 시장은 동시옵션만기일 특유의 수급 불안정성이 나타나고 있으나, 그 이면의 '에너지 패권'과 '중국 견제'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정지우 어드바이저는 최근의 유가 급락과 지정학적 변화가 미국의 달러 패권을 강화하려는 치밀한 포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만기일 전후의 일시적 투매에 겁먹을 필요 없다"며, "하반기 유동성 확대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4월부터 시장의 판이 바뀔 것"이라 내다봤다. 특히 대형주들의 자사주 매입은 현재 주가가 바닥권임을 시사하는 강력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종목 A/S> 전고점 돌파한 주도주, 수익 극대화 전략
TC머티리얼즈 (125020)
전력망 확충의 핵심인 초전도체 와이어 상용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고점을 시원하게 돌파했다. 현재 전력주 내에서 주도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6,800원 단기 지지선만 이탈하지 않는다면 점진적 추가 반등이 유력하다.
그린리소스 (402490)
전력 반도체와 하이브리드 본딩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필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 오늘 전고점 돌파에 성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매물을 소화 중이며, 반도체 및 전력 관련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강력한 슈팅이 기대된다.
성호전자 (043260)
최근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매물로 윗꼬리가 달렸으나, 이는 건전한 조정 과정으로 풀이된다. 5일 이평선을 기준으로 대응하되, 보유자는 수익을 끝까지 끌고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태성 (323280)
복합동박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배터리 업계의 슈퍼 을' 후보. 최근 삼성자산운용이 지분을 6%까지 확대하며 강력한 수급 뒷받침이 확인됐다. 내일장에서도 경고 종목 해제 기대감과 함께 상한가 재도전을 노려볼 만한 위치다.
<내일장 고래사냥> 바닥권 탈출 노리는 '진짜' 급등주
이루온 (065440)
삼성전자와 대등한 수준의 5G 코어 장비 기술력을 확보한 알짜 기업. 최근 임원진의 잇따른 장내 매수와 이미 집행된 2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현재 주가가 극저평가 상태임을 증명한다. 현재 바닥권에서 첫 상한가가 터지며 주포의 개입이 확인됐다.
유비커스홀딩스 (078070)
탄탄한 재무 구조와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자사주 소각 등)을 보유한 지주회사. 특히 자회사 ‘넥사이트’를 통해 SK하이닉스향 반도체 장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단순 지주사를 넘어 ‘투자형 지주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고래사냥'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hdHicfqx-9o?si=wOBbXANyeqTfMu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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