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김지현 기자
2026.03.12 11:17

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와 라피치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과 한솔인티큐브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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