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한국 기업 최초로 글로벌 혁신기구 '에이전틱 AI 재단(Agentic AI Foundation, 이하 AAIF)' 공식 멤버로 합류한다고 6일 밝혔다
리눅스 재단 산하의 AAIF는 AI 에이전트 기술 표준화를 목적으로 오픈AI, 앤트로픽, 서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이 멤버로 활동 중인 거대 컨소시엄이다.
다날은 AI 에이전트의 핵심인 결제 기술 협업 및 표준화에 나설 예정이다. 실제 결제 산업 현장의 데이터와 실증 사례를 재단의 오픈 표준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다날 스테이블코인 서비스가 글로벌 AI 에이전트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멤버들과 상호 운용성 프레임워크도 공동 개발한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AAIF 합류는 다날이 탄탄하게 준비해 온 스테이블코인 비전을 세계적인 기업들과 공유하고, 이를 상호 운용할 수 있는 기술 호환의 시작점"이라며 "AAIF 멤버들과의 활발한 기술 교류 및 협업을 통해 다날 스테이블코인 서비스가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