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삼전 다음은 여기..."쌀 때 줍자" 2차전지주 우르르

김근희 기자
2026.04.07 09:32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2차전지주가 7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실적 시즌을 맞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더블유씨피는 전날 대비 1320원(9.36%) 오른 1만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7.2%), 에코프로비엠(4.8%), 삼성SDI(2.87%), 디아이씨(1.77%), 메가터치(1.71%), LG에너지솔루션(1.7%), 나인테크(1.5%)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실적 대비 낙폭이 과도했던 2차전지가 강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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