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초소형 AI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김지훈 기자
2026.04.16 10:48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열린 ‘AI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왼쪽)와 이창훈 삼일PwC AX노드 파트너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일PwC

삼일PwC가 AI(인공지능)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나섰다.

15일 삼일PwC는 전날 마크앤컴퍼니와 AI 기반 초소형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1인 또는 소수 인원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초소형 고성장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초기 및 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경영 구조 설계, 사업 운영 체계 구축, 성장 및 투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훈 삼일PwC AX(AI전환)노드 파트너는 "AI 시대에는 조직의 규모보다 기술과 시스템, 운영 역량이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인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AI 기반 경영 인프라와 전문 컨설팅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