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주목, 베뉴지 시총 4배 자산가치 모멘텀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집중된 SK하이닉스,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키움증권, 거래대금이 집중된 국일제지,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베뉴지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D-1… 외국인· 기관 수급 집중 부각"
이 대표는 외국인 및 기관 매수 상위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으로 SK하이닉스를 꼽았다.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과 내일 발표될 실적이 단기적인 주가 방향성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 "내일 실적 발표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퀄컴 CEO 방한과 다음 달로 예정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등 주가 견인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며 "기존 보유자는 계속해서 보유하는 관점을 유지하고, 신규 진입자는 주가 하락 시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 키움증권: "1분기 컨센서스 상회 유력… 브로커리지 압도적 모멘텀"
차트 관점에서는 의미 있는 무빙을 그리고 있는 키움증권을 주목해야 할 핵심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장 거래대금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으며 1분기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상위권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올해 ROE 20.5% 등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어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주가가 100% 이상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국일제지: "차세대 종이 포장재 국책과제… 나프타 쇼티지 수혜 부각"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되는 핵심 종목 중에서는 저평가 탈출 기회를 맞은 국일제지를 꼽았다.
국일제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과 쿠팡의 탈비닐 선언 등으로 제지 업계 내 대체 소재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존 사용되던 불소계 화합물이 2030년 전면 금지됨에 따라 6개 연구 기관과 함께 석유화학 대체 차세대 종이 포장재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되며, 최근 우려되는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은 1대 10 주식병합을 통해 해소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 베뉴지: "포트폴리오 중심 잡아줄 탑픽… 시가총액 4배 자산가치 재평가"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공략주)으로 베뉴지를 추천했다.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부동산을 포함한 보유 자산의 가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뉴지: "본업 외에도 삼성전자 투자 수익 625억 원 추정 등 실적 견인이 이뤄지며 2025년 당기순이익 1,011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며 "특히 2,700억 원으로 평가받는 베뉴지CC를 포함해 유형자산과 주식 관련 자산을 합친 총 금융자산이 8,142억 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3.6배에 달해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서 기업가치 제고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베뉴지 매수가: 현재가
베뉴지 목표가: 6,500원
리스크 관리(손절가): 4,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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