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13일 사상 최초로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대열에 합류했다. 장중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상승 반전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10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7만8000원(8.14%) 오른 103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0만2000원(10.65%) 오른 106만원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기의 국내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전날 기준 103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