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열기에 RWA 거래↑…비단 "1분기 거래대금 2422억"

성시호 기자
2026.05.13 14:09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가 자사 RWA(실물기반 토큰화자산) 비단에서 'e은'을 거래한 고객에게 실버바를 인도하는 모습./사진제공=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올해 1분기 국제 은값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은 RWA(실물기반 토큰화자산) 거래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올해 1분기 자사 RWA 거래플랫폼 비단에서 'e은' 거래대금이 전년동기 대비 1822% 증가한 24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e은은 실물 은을 토큰화한 디지털 상품이다. 실버바를 인도받을 수 있고, 금·구리·플래티넘(백금)·팔라듐·니켈·주석과 함께 비단에서 365일 23시간 거래할 수 있어 국제 시세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한편 은 가격은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7월 인도분 선물 기준 트로이온스당 8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고가는 115.50달러, 저가는 67.93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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