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이엠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다.
이엠티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구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한 고성장 기업이다. 매출이 전년대비 269% 증가하고 고용에도 신경쓰는 등의 모습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경영상은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디쎄이가 선정됐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척추수술을 위한 스크류 나사 고정 임플란트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9%의 매출성장을 보였으며 영업이익도 계속 증가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기술상은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인 노브메타파마가 뽑혔다. 기존 치료 옵션이 부재하거나 현저히 부족한 의료 미충족 영역(Unmet Medical Need)을 대상으로 한 신약 개발 기술이 성과를 보여왔다.
최우수 혁신상에는 산업 데이터의 수집·분석·통합·관제·3D 가상화·시뮬레이션·검증·예지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AI 통합 플랫폼으로 완성한 유비씨가 선정됐다. 최우수 마케팅상은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친환경적 세제 및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인 한국미라클피플사가 차지하게 됐다.
최우수 IR상은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넓힌 에너지 솔루션 기업 티엘엔지니어링이, 최우수 ESG상은 의약품 제조 기업으로서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바스칸바이오제약이, 최우수 밸류업상은 주주가치 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지에이이노더스가 수상한다.
공로상은 중견·중소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에 기여 중인 IBK투자증권이, 베스트코넥스하우스는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은 오는 19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코넥스대상은 2013년 7월 개설한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머니투데이와 한국거래소가 함께 제정한 상이다.
◇주최=머니투데이·한국거래소
◇후원=코넥스협회
◇일시=2026 5월19 오후 3시
◇장소=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