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비큐AI가 무상감자에 나서면서 장 초반 20%대 급락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비큐AI는 전 거래일 대비 202원(20.20%) 하락한 798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큐AI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무상감자 계획을 밝혔다.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해 결손금을 보전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무상감자로 비큐AI의 자본금은 157억원에서 31억원으로 80%가량 감소하지만, 결손금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무상감자 계획상 실제 현금이 유입돼 기업가치가 개선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가는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