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제일기획에 대해 장기적 관점의 기조적 성장 추세와 주주환원 연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9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6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성이 주는 매력도가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기조(2027년까지 배당성향 60%)는 향후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보유 자사주 (약 12%) 소각은 진행할 것이나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총이익은 4962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은 932억원(+1.2%)을 기록하며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