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코스모신소재, 4.2MW 태양광 발전 운영으로 ESG 경영 실천

김지원 기자
2026.07.15 09:55
코스모신소재가 충주공장에 약 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여 연간 약 533만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된 전력을 공장 운영에 직접 활용해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약 24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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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를 적극 운영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충주공장에 총 4231kW(약 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평균 1만4809kWh, 연간 약 533만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 중이다. 이는 국내 일반 가정의 연평균 전력사용량을 약 3500kWh로 가정할 경우 약 1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회사는 생산동·창고동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생산된 전력을 공장 운영에 직접 활용함으로써 전력 비용 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특히 연간 533만kWh의 태양광 발전은 국내 전력 생산 시 배출되는 탄소를 고려할 때 연간 약 24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 등 첨단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도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업장 환경정화 활동, 충주시와의 1사 1하천 정화활동 협약 등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를 통해 친환경 전력 사용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코스모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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