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밴드 '오피셜 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이 2026 아시아 투어를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YG플러스(YG PLUS)가 기획·운영하는 이번 투어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에서 진행된다. 오피셜히게단디즘은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 도시별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팝업은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8월 8일~9일)에 맞춰 운영되어, 공연과 팝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확장형 팬 경험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은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음악과 라이브 공연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타디움 공연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재현한 이머시브 존을 비롯해,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역대 앨범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팝업에서만 구매 가능한 굿즈와 앨범을 만나볼 수 있는 머치(Merch) 섹션, 다양한 포토존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팝업 전용 MD를 포함한 총 20개 아이템이 공개된다. 특히 각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티 익스클루시브 상품 3종(LED 마그넷, 티셔츠, 포스터)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히트 앨범 자켓을 활용한 LP 코스터, 랜덤 키링, 반다나, 토트백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부터, 라이브 현장의 감동을 담은 포스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된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공연의 감동을 공간으로 확장해 팬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히게단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도시별 한정 콘텐츠와 상품을 통해 각 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G플러스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1996년 11월 설립됐으며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직계약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