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운용·자문사 CEO 오찬…"WM 상품 경쟁력 강화"

김근희 기자
2026.07.24 14:01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여의도에서 '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CEO(최고경영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운용·자문사와의 협업을 통해 WM(자산관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전동현 상품솔루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운용·자문사에서는 다올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브이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예드투자자문, NH-Amundi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등이 함께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각 운용·자문사의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WM 고객의 투자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 및 솔루션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고객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우수 운용·자문사와의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을 비롯해 랩(Wrap) 및 사모상품 운용 전략, 고액자산가 고객의 투자 수요 변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NH투자증권은 현장의 고객 니즈와 운용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WM 비즈니스의 상품 경쟁력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자산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분석하고 운용하는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 운용·자문사와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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