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글로벌 걸그룹' 걸셋, 美 빌보드 '21 언더 21' 선정…글로벌 입지 입증

김건우 기자
2026.08.06 10:17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글로벌 걸그룹 걸셋(GIRLSET)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빌보드가 7월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1 언더 21(21 Under 21)' 리스트에 걸셋이 최종 포함됐다. '21 언더 21'은 빌보드가 매년 글로벌 음악 산업 내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21세 이하 차세대 아티스트 21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빌보드는 "걸셋은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미시 엘리엇이 참여한 리믹스 음원 '리틀 미스(Little Miss)'와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한 '트윅(Tweak)'을 발표하며 독자적 존재감을 입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독자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17일 새 싱글 '챗(C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 걸셋은 컴백에 맞춰 북미와 국내를 오가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신보 발매 전인 7월 11일과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및 팬밋업을 개최해 현지 주목도를 높였다. 이어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연속 출격하며 첫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JYP엔터는 글로벌 음원·음반 제작 및 아티스트 레이블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현지화 걸그룹 및 K팝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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