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마케팅 부문 강화

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마케팅 부문 강화

고석용 기자
2026.08.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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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컬리 출신의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 신임 CMO는 컬리에서 사업 초기부터 11년 간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마케팅 부문을 맡아왔다. 특히 고객 세분화 기반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해 유저의 모객과 리텐션 상승을 주도하면서 컬리의 3조원대 매출 확장과 비용 효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닥터나우는 전 CMO 선임으로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진료의 유기적인 성장 공식과 질환별, 고객별 특성 데이터를 활용해 세분화된 마케팅 액션을 설계해 신규 이용자 확대와 기존 이용자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전 CMO는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 분야에 방대한 서비스 경험, 제휴 인프라, 데이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고도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질환군에 따라 재진율과 재방문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중 압도적인 고객 리텐션을 보유한 서비스인만큼, 고객 관계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첫 이용부터 지속적인 진료 관리까지 고객생애주기를 가꾸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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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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