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693원 ▼18 -2.53%)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해 핵심 재생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통해 산업단지 대상의 굵직한 사업 실적을 추가 확보하며 공공 및 민간 선순환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총 6000kW(6.0MW) 규모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 규모는 민간 7.5MW와 공공 1.8MW를 합친 총 9.3MW이며, 에스에너지의 모듈 공급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급된 모듈은 사업 참여기관인 제이에이치에너지 및 원광에스앤티를 통해 남동국가산단 내 민간·공공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주차장 일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남동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에스에너지는 산단 내 공장 지붕 및 주차장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공급해 재생에너지 공급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구축된 발전 인프라는 발전 특수목적법인(SPC)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탄소중립 통합플랫폼 및 관제시스템과 연동해 발전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게 된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여는 에스에너지가 대규모 산단 RE100 모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선순환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스에너지의 사업 역량과 향후 성장성을 시장에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대규모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태양광 모듈 공급이라는 레퍼런스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유사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에스에너지 외에도 각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다수의 전문 기업이 함께 참여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아울러 구축된 발전 인프라는 발전 특수목적법인(SPC)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탄소중립 통합플랫폼 및 관제시스템과 연동해 발전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게 된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여는 에스에너지가 대규모 산단 RE100 모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선순환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모듈 제조 및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O&M), EPC 사업을 영위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