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케이웨더, 매출·순익 성장세 지속…흑자 기조 정착

이재빈 기자
2026.08.14 14:30
케이웨더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94억원과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9%, 124.4%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기측정솔루션 및 기상데이터 사업 부문의 약진과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1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김동식 대표이사는 하반기 날씨 AI팩토리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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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올해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9%, 124.4% 각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9%, 124.4%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130% 늘었다.

실적 성장은 지난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공기측정솔루션 및 기상데이터 사업 부문의 약진에서 기인했다. 또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재무건전성도 제고됐다. 케이웨더는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 및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되는 중"이라며 "하반기 날씨 AI팩토리 등 신사업 확장도 추진해 올해 흑자기업으로서 견고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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