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가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산하 광산지질국으로부터 디나가트 니켈 광산의 생산 및 수출 최종 인허가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미 구축한 현장 인프라와 해외 판매망을 바탕으로 확보된 니켈 원광의 첫 선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물량과 선적 횟수를 확대하여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광산 사업을 장기 성장동력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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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는 29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 산하 광산지질국(MGB)로부터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이하 JSCO 디나가트 광산)에 대한 니켈 및 크로마이트 생산·수출 최종 인허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생산부터 운송, 선적에 필요한 현장 인프라와 해외 판매망 구축도 모두 마무리한 만큼 이미 확보한 니켈 원광의 첫 선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첫 선적 이후 생산 물량과 선적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인 매출과 현금흐름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진행한 투자와 개발 성과를 실적으로 연결하고 JSCO 디나가트 광산을 회사의 장기 성장동력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지난해까지 도로·야적장·운송로·선적시설 등 원광 출하에 필요한 현장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후 해외 판매망 확보와 인허가 절차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최종 승인으로 원광 생산부터 운송·선적·판매까지 이어지는 사업체계를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그동안 필리핀 현장에서 길을 만들고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기반을 하나씩 구축해 왔다"며 "첫 수출은 현장에서 쌓아 온 사업 기반의 가치를 실제 거래와 실적으로 증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