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4국에선 "이세돌을 응원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하사비스 CEO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4국이 곧 시작된다"며 "나는 오늘 천재 이세돌 편이다(I'm rooting for the genius that is Lee Sedol for this game)"라고 말했다.
하사비스는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의 총 책임자다. 그는 영국 체스 챔피언과 세계 유소년 체스 2위에 오른 바 있다. 두뇌 게임계의 올림픽인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에선 다섯 차례나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