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 구글 창업자 "이세돌 축하…마지막 대국 꼭 볼것"

이해인 기자
2016.03.13 18:07

[이세돌 vs 알파고] 제4국 종료 후 기자회견장 깜짝 등장

지난 12일 낮 1시 서울 종로구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바둑 대결 제3국이 열리기에 앞서 알파고 개발사 딥마인드의 CEO 데미스 하사비스(좌)와 이세돌,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글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는 13일 이세돌과 알파고의 제4국 대결이 끝난 직후 기자회견장을 깜짝 방문해 "이세돌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는 "방금 이세돌을 직접 만나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며 "흥미진진한 대국을 잘 치르게 돼 너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서 마지막 대국을 꼭 볼 것"이라며 "다른 분들도 계속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는 이날 저녁 항공편을 통해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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