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 일대일 멘토링 연결 행사를 연다.
KT는 26일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5기 결연식과 '서울 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을 결연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5기 출범식은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간 합숙 캠프로 진행됐다. 총 70쌍 140명의 멘토와 멘티가 앞으로 성실히 활동하겠다는 서약서를 교환하고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결연식 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홀로그램 공연장인 케이라이브(K-Live)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경복궁, 아쿠아리움 등 서울 명소에서 친목을 다졌다.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5기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 간 활동하며, 초등학생들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 '드림스쿨'을 통해 매주 2회 외국어 수업과 멘토 출신 나라의 역사 등 다양한 글로벌 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여름방학에는 외국인 멘토가 담당 멘티가 사는 지역을 방문하는 교류 캠프도 진행된다. 우수 활동 멘토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센터 상무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2014년 40명으로 시작한 이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지렛대가 되어 준 KT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사회 이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