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소·부·장' 국가연구실 12곳 선정

류준영 기자
2019.12.11 15:04
/자료=과기정통부

재료연구소의 타이타늄연구실 등 12곳이 '국가연구실'로 선정돼 중소·중견기업 소재·부품·장비 연구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1일 재료연구소에서 '국가연구인프라(3N) 지정식'을 개최하고 국가연구실·연구시설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의 후속 조처다. 이 대책에는 소재·부품·장비 연구를 민·관이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실 및 시설·장비를 국가연구실, 연구시설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국가연구실은 타이타늄 연구실(재료연구소), 탄소나노소재 전극 연구실(한국전기연구원), 디스플레이 패널기술 연구실(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불소화학 소재공정 연구실(한국화학연구원) 등 6개 기관 소속 12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국가연구시설로는 나노종합팹(나노종합기술원), 반도체공동연구소(서울대), 나노융합기술원(포항공대) 등 6개 기관 소속 6개 연구시설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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