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뷰 웹툰 '유미의 세포들',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재탄생

윤지혜 기자
2021.07.19 09:48
/사진=네이버웹툰

누적 조회수 32억회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네이버웹툰은 모바일 게임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을 다음달 19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게임 제작사 스카이워크의 퍼즐 전문 스튜디오 페블워크가 만든 게임으로, '유미'·'구웅'·'바비' 등 웹툰 속 인기 캐릭터가 곳곳에 등장한다. '사랑세포'·'응큼세포' 등 총 60종의 세포 캐릭터도 수집해 성장시킬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이날부터 구글·애플 앱마켓과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사전 등록한 이용자에겐 일반 세포 뽑기권 1개와 아이템 뽑기권 3개, 하트 5개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원작은 30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연재 내내 큰 인기를 얻었다"라며 "올 하반기에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TV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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