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카이케이 스포츠 전문 체널 'ENA 스포츠'로 리브랜딩

김승한 기자
2025.10.01 14:22

KT ENA의 관계사 더스카이케이(SKY K)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가 1일 'ENA 스포츠'로 리브랜딩했다.

ENA 스포츠는 최근 몇 년간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여자프로농구 WKBL,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세계 3쿠션 당구 선수권 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는 손흥민이 활약 중인 MLS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확보했다.

ENA 스포츠는 리브랜딩 이후 첫 공식 생중계로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한 국내외 축구 빅매치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ENA 스포츠 채널 리브랜딩을 통해 장르를 확장하는 한편 시청자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호상 KT ENA 대표는 "ENA 스포츠는 앞으로도 KT ENA 계열 채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스포츠 팬들이 사랑하는 다양한 종목의 고품질 중계를 제공하는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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