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AI기본사회 실행력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황국상 기자
2026.01.05 16:27

국가AI(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일 사회 분과 주관으로 'AI 기본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15일 발표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안)' 중 AI 기본사회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시민사회에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참여연대,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등 국내 시민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AI가 빠르게 확산할수록 활용 역량과 접근성의 차이가 지식 격차로 이어져 사회적 불평등을 키울 수 있는 만큼, AI 기본 사회 정책의 실행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AI 기본사회라는 목표가 성과로 이어지려면 정부, 시민사회,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유재연 분과장은 "AI 기본 사회는 기술이 앞서가고 사람이 따라가는 사회가 아니라, AI가 모든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책 목표"라며 시민사회가 AI 기본 사회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AI 공론화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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