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륜 LG CNS(LG씨엔에스)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송광륜 LG CNS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7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싱글 디지(한 자릿수) 수준의 성장을 전망한다"며 "일부 계열사의 업황 부진 영향으로 그룹 사업이 다소 위축될 수 있지만, AX(AI 전환)에 따른 IT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논캡티브(비계열) 사업 비중을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이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 사업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